어렸을적부터 기타리스트 경험을 음악의 기원으로 하는 The Apple Of My Eye는 2001년에 DJ활동을 개시, 시부야의 명문 Club전속 DJ로 가지각색의 음악을 접하고 Jazzy Jeff와 Ferry Corsten등 2000년대 초의 국내외 여러 장르의 아티스트의 프론트 액트 경험을 거치면서 음악 제작을 시작한다.

DJ의 캐리어로부터 얻은 R&B/POPS장르를 기반으로, 여러가지 장르에 최신 DANCE MUSIC를 도입하는 그의 스타일은 아티스트/CM/게임등에의 곡을 제공, Mixing 등 다양한 재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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